모후's 끄적거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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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oma Academy(1)

  • [아로마 키트] 관심이 생기고, 구매하기까지.

    [즐기는 방식] 와인, 위스키 등을 즐기다보니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 내가 느끼는 풍미를 언어로 표현해보고 싶고, 또 이를 기반으로 원산지나 원료를 추정보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. 기호 식품을 즐기고, 평가하는데에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기준이 있을 수는 없다. 말 그대로 기호 식품이고, 사람마다 기호가 다르기 때문. 그럼에도 일부 기호 식품은 굉장히 다양한 향을 만들어내는데, 이것들을 느끼고, 구분하고, 이것을 기반으로 생산지나 원료를 추정하는 것에 큰 재미를 준다. 이러한 재미를 주는 대표적인 기호 식품이 와인, 위스키, 커피, 시가 등이다. [아로마 키트에 관심이 생김] 하지만 리뷰를 보면서 혼자 풍미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, 발전이 더뎠다. 왜냐하면, 애초에 본 적도/맡아본 ..

    2023.03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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